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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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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다이어트 몸무게 키 나이 1일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는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특히 유일한 30대이자 운동 유경험자인 김호중은 기대감을 안겼으나, 뜻밖에 ‘반전 허당미’를 발산해 '예능 구멍'으로 등극했다. 김호중은 ‘배태랑’ 기대주에서 한순간에 엑스맨으로 전락하게 됐다. 이에 형님 멤버들은 “의외로 운동 못 하는구나” “(내가) 네 나이 때는 날아다녔다”라고 김호중을 구박했다. 앞서 김호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JTBC 다이어트 예능 버라이어티 ‘위대한 배태랑’ 월요일 밤 11시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6월 1일 첫 방송.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덧붙여 홍보 요정을 차저했다. 사진 속 김호..
신기남 국회의원 아버지 아들 신인선 나이 프로필 1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나태주, 신인선이 출연해 가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신인선은 아버지 신기남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신인선 아버지는 4선 의원에 당선된 19대 국회의원 신기남이다. 아버지가 가수를 반대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반대하셨다. 원래는 아버지 뜻에 따라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했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트로트 가수였던 큰아버지 신기철을 보고 자랐다. 고모는 무대 미술가는 신선희 교수였다. 여성 최초로 국립 극장장도 하셨다. 어렸을 때부터 공연을 많이 보고 자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인선 아버지 신기남은 1952년 전북 남원군 출생으로 올해나이 69세이다.열린우리당 의장, 15~17,19대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대한민국..
현주엽 배둘레 몸무게 위대한 배태랑 부인 나이 1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이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 다이어트 도전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포토라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순위 띠를 받아들고 궁금해했다. 특히 진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했다. 이후 이 순위가 배 둘레 순위로 밝혀졌다. 이어 현주엽이 압도적인 키와 몸무게, 허리둘레로 배태랑 진 으로 등극했다. 정형돈은 선을, 김용만은 미를 차지했다. 정형돈은 현주엽에 "형 고혈압약 먹어요?"라고 물었고, 현주엽은 "아니. 대신 고지혈증과 통풍약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진선미 공통점이 고혈압, 고지혈증, 통풍약을 먹어줘야 한다"며 진선미의 웃픈 공통점을 언급했다. 한편 위대한 배태랑은 각자의 이유로 체중 감량이 절실한 배가 큰 남자들, 일명..
주영진 아나운서 앵커 나이 고향 주영진 아나운서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1993년에 SBS 3기 기자로 입사했다. 정치부 기자로 일하다가, 2009년에 워싱턴 특파원으로 발령받아, 2013년까지 일했으며, 이후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다가, 2014년 11월에는 정치부 부장으로 승진했으며, 2015년 11월 인사에서 시민사회부 부장으로 전보되었다. 이후 2016년 4월 인사에서 부장직을 내려놓았다. 이후 배재학 앵커(부장급)가 유럽지역 특파원으로 발령나자, 새로 3시 주영진 뉴스브리핑 앵커로 임명되었으며, 부장급 선임기자가 되었다. 2020년에는 부국장급 선임기자로 승진했다.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 최대한 기계적 중립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SBS PD들이 방송 중에 한 이야기를 참고해 보면, 정치..
김원효 다이어트 몸 아내 심진화 나이 개그맨 김원효가 개인 SNS에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다이어트 중 근황을 공개했다. 피트니스 대회를 앞두고 10kg 감량에 성공한 김원효는 공개한 사진속에서 날렵해진 턱선과 넓어진 어깨를 자랑한다. 김원효는 "운동하길 참 잘했네요. 쓰레기에서 인간으로. 오늘도 불태웠다. 계속 가자"며 "마흔파이브 마흔대로 살지말고 마음대로 살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효는 1981년 부산 출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키 183cm, B형 이다.천주교(세례명: 베네딕토) 신자 이다. 학력은 용산초등학교/용호중학교/동천고등학교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다. 2003년 연기 쪽 일을 하고 싶어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서 연기 오디션이란 오디션은 다 보려고 했는데, 제일 처음 본 개그 오디션에 딱 붙어서 지..
서울역 묻지마 폭행 서울역 역사 안에서 30대 여성이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건을 맡은 철도경찰은 일주일째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26일 오후 1시 50분쯤 30대 여성 A씨가 서울역 역사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A씨는 당시 서울역사 내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공항철도 입구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중 키 180cm 정도의 남성이 다가와 어깨를 부딪쳤다. 이후 남성은 A씨에게 욕설을 하면서 안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그리고 남성은 A씨를 한 차례 더 폭행하려 했지만, A씨가 소리를 지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자 도주했다. 이 사건으로 A씨는 왼쪽 광대뼈가 부서지고 함몰되는 상해를 입었다. 왼쪽 눈가도 찢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