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석열

(15)
윤석열 장모 [단독]윤석열 총장 장모, 이번엔 ‘위증 혐의’ 재수사 받을 수도 [단독]윤석열 총장 장모, 이번엔 ‘위증 혐의’ 재수사 받을 수도 ㆍ2009년 ‘뇌물공여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받은 사건 ㆍ장모와 소송 정씨 “검사 가족에 외화 송금하고도 모른다 말해” ㆍ이르면 오늘 고소…당시 서울고검 “불기소, 부적정한 점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 n.news.naver.com ㆍ2009년 ‘뇌물공여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받은 사건 ㆍ장모와 소송 정씨 “검사 가족에 외화 송금하고도 모른다 말해” ㆍ이르면 오늘 고소…당시 서울고검 “불기소, 부적정한 점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가 현직 검사 가족에게 돈을 송금하고도 이를 ‘모른다’... 유시민 "윤석열, 장모 혐의 알았다면 공수처 수사..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 31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윤 총장의 최측근인 검사장과 채널A 기자가 의견을 나눴다고 보도하면서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검사가 채널A 기자에게 취재를 지시하며 정보를 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석열(60)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검사가 종편채널 기자에게 정보를 흘렸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검찰과 부적절하게 유착한 것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mbc는 신라젠 전 대주주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가 종편 기자로부터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털어 놓으라는 압박을 받았다는 이 전 대표의 제보편지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채널A 이모 기자는 검찰이 신라젠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면서 모든 의혹을 이 전 ..
윤석열 유시민 조국 내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9일 오후 6시 재단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서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전 조 전 장관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한 근거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22일 유튜브 방송에서 검찰총장이 조 전 장관 지명 전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 요청을 했으며,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다. 내사는 영장을 발부받아 진행하는 수사의 전 단계에서 임의로 범죄 사실을 조사하는 것이다. 내사 과정에서 혐의점이 드러나면 수사로 전환되며 피내사자(내사를 받는 사람)의 신분도 피내사자에서 피의자로 바뀐다. 수사 절차는 일반적으로 탐문 → 내사 → 입건 → 수사 → 사법처리 순서를 거친다. 이에 대검은 다음 날인 23일 보도자료를 ..
윤석열 직인 계엄령 문건 24일 군인권센터는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조직과 별개로 구성된 '기무사 계엄령 문건 합동수사단' 활동 기간 중 윤석열 총장은 지휘 보고 라인이 아니어서 관련 수사 진행과 결정에 관여한 바 없다는 대검찰청 입장에 대해 비겁하고 무책임한 변명"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당시 합동수사단장의 상급자이자 검찰 조직 수장으로서 해당 수사에 대해 재수사를 검토한다는 답을 내놨어야 함에도 하급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비겁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또 불기소 이유통지서의 발신인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사장'으로 직인도 찍혀 있는데도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 총장이 관여한 바 없다는 주장은 거짓이다며 최종 수사 결과를 기재한 문건에 엄연히 본인(윤석열 검찰총장) 직인이 찍혀 있는데 관여한 바 없다고 한다면 합동수사단장이 지..
윤석열 mb 윤석열 mb 때 쿨했다 17일 대검 국정감사에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 중 어느 정부가 그나마 중립적입니까? 중립을 보장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하자 윤석열 검찰총장은 윤 총장은 "직급은 달랐지만 제 경험으로만 하면 이명박 정부 때 중수부 과장으로 특수부장으로 3년간 특별수사 했는데, 대통령 측근과 형 이런 분들 구속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기억이 난다"며 "박근혜 (정부)땐 다 아시는 거고 그렇다"고 답변해 논란이 되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 발언은 마치 MB 정권 시기 검찰이 굉장히 중립적으로 일을 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실제로 당시 검찰은 MB의 통치 도구로 이용됐고, 검찰도 권력에 유착하는 모습을 ..
윤석열 좌고우면 뜻 윤석열 총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15층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에 대한 여야 의원의 질의를 받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드러난 대로 결론을 내 드리겠다”고 말하면서 이어 "좌고우면하지 않고 어떤 사건이든 원칙대로 처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좌고우면 하지 않고 수사하겠다"고 말한 가운데 온라인 포털 실검에는 좌고우면 이라는 키워드가 올라와 그의 뜻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주목되고있다.좌고우면(左顧右眄)이란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한다'는 뜻으로 주변의 눈치를 살피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태도를 비유하는 말이다. 이는 검찰이 조 전 장..
김어준 윤석열 신뢰  뉴스공장 방송인 김어준이 한겨례의 윤중천 윤석열 접대 보도와 관련해 당시 별도로 취재한 바로는 ‘접대’가 없었다, 제 취재로는 윤중천 씨가 거짓말한 것 이라고 말했다. 김어준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중천 성접대로 시끄러웠던 당시 저도 접하긴 했지만 사실이 아닌것을 확인했음을 밝혔다. 앞서 10일 한겨레21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윤 씨의 진술이 나왔으나 추가조사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가 나오자 11일 대검찰청은 즉각 해당 보도는 완전한 허위사실 이라며 “윤 총장은 윤모 씨와 전혀 면식조차 없다. 당연히 그 장소에 간 사실도 없다 고 반박하면서 법적대응할것을 주장했다. 이에 처음 기사를 보도한 한겨레..
윤석열 장모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1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 상황이 유출됐다며 검찰을 고발한 박훈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윤석열 장모하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도 싸우고 있는 정대택 씨가 날 찾아와 봤다. 난 이 사람의 인터뷰 내용을 자세하게 본 적이 있으나 피해 망상증이 있는가 생각했다”라며 “난 사람들 말을 살벌하게 검증하지 않는 한 절대로 믿지 않는 사실주의자다”라고 썼다. 이어 “그러나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사건 기록을 보다 굉장히 흥미로운 윤석열의 2009년부터 행적을 봤다 라며 난 이 사건을 맡기로 했다 라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지금도 그 기록을 보면서 저들 특수부 검사들이 하는 것처럼 나도 ‘윤석열에 대한 수사 밑그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