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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문영 집 딸 나이 부르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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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강문영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어 주목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문영의 집을 방문했다.


일찍 도착한 김부용, 최민용, 브루노는 강문영의 집에 놀라 감탄을 연발했다.최민용은 “이런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브루노는 “할리우드 맛이 난다”고 거들었다.천마산 중턱에 위치한 ‘문영 하우스’는 한적한 곳의 수려한 경치에다 인테리어도 놀라웠다.


이어 펜트하우스 수준의 넓은 거실을 지나면 멋스러운 아일랜드가 돋보이는 주방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또 계단을 따라 올라간 2층에는 아기자기한 공간이 펼쳐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강문영의 방과 딸 예주의 핑크빛 공주방도 감탄을 자아냈다. 또 방 한편에 놓인 강문영의 딸 예주의 사진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잘 꾸며진 실내는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게 배치돼 그림같은 풍경을 더했다. 한편 브루노는 거실에 있는 그림을 보고 깜짝 놀라 당황했다.


브루노는 강문영을 붙잡고 "누나, 이거 우리 아빠가 만든 그림이야. 우리 아빠 거야"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브루노의 아버지는 화가였던 것. 강문영 역시 깜짝 놀라 20년이 넘은 그림이라고 얘기하며 놀라워했다. 브루노 역시 "진짜 신기하다"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함께 먼저 도착한 최민용 역시 이들의 신기한 인연에 "이따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자. 이건 대박"이라며 함께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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