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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진실 딸 최준희 셀프웨딩 인스타 나이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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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나이 17세)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셀프웨딩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서 흰 드레스 차림으로 면사포를 쓰고 있는 최준희는 남자친구로 보이는 이와 쪼그려 앉은 자세로 마주보고 앉아 코를 맞대고 있다.게재한 사진은 남자친구와 교제 1주년을 기념하며 웨딩사진 컨셉으로 선배의 도움을 받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 양은 앞서 2월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루푸스(전신 홍반성 낭창)로 투병한 사실과 남자친구와 열애중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루푸스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라고도 불리는 루푸스는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한편 최준희 셀프웨딩 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자 이와 관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17살의 어린 나이에 꼭 저런 웨딩화보를 찍어야 하나요?"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에 안타깝네요" "최진실이 살아 있었더라면 저런 사진 못찍었을 듯" 등의 댓글과 반면 "뭐 어떤가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장난이 아닌데"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게 내버려 둬요" "부모의 빈자리로 많이 외로울텐데 남자친구가 잘 챙겨줬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누리꾼들에게 주목받자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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