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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규리 열애 송자호 동원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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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그룹 '카라'출신 여배우 박규리(나이31세)가 7세 연하의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24)와 열애을 인정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박규리가 큐레이터로 일하는 송씨와 최근 전시회에서 알게 됐으며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아직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예쁘게 만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동원건설은 1957년 송승헌이 설립한 대한민국의 건설업체이다. 충북 도내 1호건설업체이며, 토목건축공사, 포장공사, 조경공사 사업을 하는 대형건설업체이다.


한편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소나기'를 통해 아역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고, 2007년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해 '프리티 걸', '락 유', '워너', '맘마미아', '미스터', '판도라', '스텝', '점핑', '숙녀가 못 돼'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카라는 일본 진출에도 성공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박규리는 지난 8월 더씨엔티글로벌과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현재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큐레이터로 기획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지난 국내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최초 개발 추진 중이라고 공식 발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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