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션 정혜영 한남동 집 인스타그램 아이들 딸 요리책

반응형
25일 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방송 된 가운데 배우 정혜영의 집과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정혜영의 집은 널찍하고 시원시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분에 물을 주는 정혜영의 모습을 보고 이영자가 “잡지 같아”라고 감탄했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해 3월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빌라 ‘더하우스’ 한 호실을 아내인 정혜영 명의로 32억원에 사들였다. 해당 호실은 서브존, 마스터존 등의 이름으로 분리된 세대분리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빌라는 지난 2007년 준공됐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한 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총 9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언덕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조망권을 갖췄다.



한편 정혜영은 가수 션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아이를 두고 있다.지누션’의 멤버였던 션과 연기파  정혜영의 만남은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한 날부터 매일 1만원씩 모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365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크고 작은 기부활동을 통해 두 사람이 현재 후원하고 있는 아동은 필리핀‧우간다‧북한 등에 있는 9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이 기부한 금액은 그 액수로만 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영은 지난 2008년 필리핀컴패션 후원 어린이 클라리제를 만나고 온 뒤, 내 집 마련의 꿈을 뒤로 하고 6명이었던 컴패션 후원 어린이를 106명으로 늘렸다. 이후 두 사람은 2011년 아이티컴패션 어린이 100명, 2015년 우간다컴패션 어린이 100명을 가슴에 품기로 결정하고 현재까지 300명이 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션 정혜영 한남동 집,정혜영 인스타그램,정혜영 아이들,정혜영 션,정혜영 요리책,정혜영 딸,정혜영 요리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