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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간미연 황바울 결혼식장 웨딩화보 올라 집안 나이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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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니네 쌀롱'에는 첫 게스트로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출연했다.

이날방송에서 간미연과 황바울을 두 손을 꼭 잡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했다. 눈만 마주쳐도 꿀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 한예슬과 매니저 조세호 등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자기소개 시간에  두사람은 서로의 애칭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여봉이 황바울씨만의 애봉이 간미연"이라며 수줍게 웃었고, 황바울은 "우리 애봉이의 예비 신랑 황바울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의뢰 내용을 묻자  커플이여서  입고 싶어서 사긴 했는데 아무래도 3년간 비밀 연애하다 보니까 못 입게 됐다며 세련된 커플 스타일링을 추천받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각자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잠시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간미연이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깜짝 방문한 황바울의 한 마디에 부러움의 원성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다.

한편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바울과 간미연은 손을 꼭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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