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삼은 카터콤 교회 목사이며 예배의 향기 대표이다.1970년생으로 2022년 기준 나이 53세이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공군 군목으로 9년을 사역한 뒤 2008년에 대위로 예편했다.
대학 때부터 음악 선교단의 활동을 시작으로
전역 후 대학로에 예배하는 교회를 개척하고, <예배의 향기> Ministry를 세워 예배의 회복을 통한 교회의 변화를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다. 예배의 향기 사역을 통해 작사자(예배는 나의 힘 외)로서도 활동하는 그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로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예배 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는 전임 공정거래 위원장 권오승 교수(서울대 법대)가 대표로 있는 아시아 법 연구소의 협력 목사로서 아시아를 향한 비전을 품고 사역하고 있으며, 미래 한국을 이끌 인재를 세우고자 준비하는 CLA(Christian Leadership Academy)의 발기자로서도 사역하고 있다.또한, 군에서 전역하기 전부터 코스타(KOSTA) 강사로 유학생들과 교민들에게 십자가의 복음과 예배를 전하며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는 사역도 해 오고 있다.
<정치성향>
진보적인 성향을 띠는 그는 “검사와 목사는 일란성쌍둥이처럼 닮은 점이 많다. 검찰과 교회가 반드시 개혁돼야 하지 않겠냐”라고 발언해 SNS에 퍼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검찰 개혁과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를 외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마지막 촛불집회’에서 조국수호·검찰개혁과 동시에 교회개혁을 외쳤다.그는 “우리는 가장 힘이 세다는 검찰청과 가장 화려하다는 교회의 중간에 서 있다”며 “검찰과 한국교회는 비슷한 점이 많다. 누구에게도 견제받지 않고 자신들의 세계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권력을 잡아놓고 그 권력을 놓지 않으려 발악을 하고, 목사는 자기가 세운 왕국을 놓고 싶지 않아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려고 무슨 짓이든 한다”며 “또 이들은 성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고 나쁜 짓을 해도 멀쩡히 잘만 산다”고 비판했다. 또한 “검사가 검사를 처벌하는 일은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으며, 목사들도 마찬가지로 ‘목사가 목사 편을 들어야지’하면서 성범죄를 저지른 목사도 절대 처벌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으며 명성교회 사건사고 부분의 교회 세습 논란에 대해 ''참담하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다는 교회에서 이런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은, 교회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평했다.
2022년 9월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6차 촛불집회'에서 "대통령이 머리에 까치 집을 짓고 출근 길 인터뷰를 한다"며 "쪽팔려서 못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희 특검을 명시적으로 반대하는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에게 "민주당을 통해 국회의원이 됐는데도 배은망덕한 짓을 하고 있다"며 "몸 값을 높이려고 그러는 것인가? 지지자들의 뜻 거스리는 정치인은 필요없다 보따리 싸서 그냥 집으로 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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