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교수 김용태 나이 프로필 학력 고향
우희종 교수 김용태 나이 프로필 학력 고향
·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180석을 넘는 압승을 거두자 시민당 우희종 공동대표는 즉각 윤 총장을 향해 “이제 어찌할 거냐?”고 물었다,
우 공동대표는 총선 결과가 나온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개인적으로 상상의 날개가 돋는다. 보안법 철폐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면서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천천히 조심스레 가야 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쓰린 마음도 조금은 위로가 되는 날"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다른 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표창장 하나로 굳이 여러 대학 압수수색에, 굳이 청문회 시작하는 날 기소하고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에 앞장선 조국 장관 사퇴를 유도했을 때, 그는 씨익 웃었을 것"이라면서 "그런 자신감 속 과유불급의 그가 놓친 것은 촛불시민의 민심이자 저력"이라고 적었다. 이어 "결국 서초동에 모였던 촛불시민은 힘 모아 여의도에서 이제 당신의 거취를 묻고 있다"라면서 "그토록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당신, 이제 어찌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이에 미래통합당 김용태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나 선거에 졌으나 할 말은 해야겠다”며 “우희종의 하늘을 찌르는 오만방자는 또한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김성원 통합당 대변인은 “총선이 끝난 지 불과 이틀 만에, 여당에서 국민의 뜻을 왜곡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것처럼 생각하는 위험한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고 논평을 통해 비판했다.
그는 시민당 우희종 공동대표가 자신의 SNS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를 운운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상상의 날개가 돋는다’며 국가 보안법 철폐 가능성까지 거론했다”며 “검찰총장을 경질시킨다고 유죄가 무죄가 되고, 과거가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고 날을 세웠다. 또 “총선에 이겼다고 잘못이 사라진 냥, 부정의가 정의로 바뀐 냥 착각하는 모양”이라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총선 전부터 윤석열 총장을 몰아내 조국 게이트, 울산시장 선거공작을 은폐시키려고 했던 더불어민주당”이라며 “공수처 수사대상 1호는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며 공개 협박했던 최강욱 청와대 전 공직비서관도 이번 총선으로 국회에 들어오게 되었으니 이제 그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런 국민적 동의도 없이 벌써부터 검찰 권력, 헌법 권력 등 모든 것을 손아귀에 넣고 좌지우지하겠다는 제왕적 발상에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그러라고 국민이 표를 주었다고 생각하는가. 착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당 최배근 공동대표는 이날 "내 역할은 끝났다"면서 공동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기술·사무적으로 처리할 문제는 우희종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잘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희종 대학교수
출생 1958. 1. 21. 서울특별시
소속 서울대학교(교수)
학력 도쿄대학 대학원 약학 박사
서울대학교 수의학 학사
경력 1992~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나이 63세(만 6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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